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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팩 전시회일로 한국 갔다 상하이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홍차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잘 도착했다고 집사람한테 연락을 한 겁니다. 그러자 전화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복단대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예솔이 합격했다." "....으, 그래 그 축하할 일이네".
알았다고 하고 반가운 김에 우연히 김포공항에서 같이 오게 된 장여사께 알려 집사람과 통화도 했습니다.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반가운 소식을 6월9일날 저녁에 들었네요.
SMIC를 졸업하는 제 딸은 이제 9월부터 복단대 대학생이 됩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 왔습니다. 올 자식 농사는 이정도로 마무리 하고 내년에도 둘째딸 똑 같은 농사 지어야 하는데, 올해와 같은 수확을 거두어야 할텐데...
산만디 2009.6.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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