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을 풍요롭게

(147)
맨발로 걷기, 매미산을 맨발로 걸어 내려왔다 요즘 맨발로 걷는 것이 꽤나 유행한다고 한다. 맨발로 걷기가 왜 좋은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많이 나온다. 땅 위를 직접 발바닥으로 밟음으로써 접지(earthing)하게 된다. 땅의 기운을 직접 발바닥으로 받아 온 몸으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Walking barefoot on the ground다. 맨발로 걸울 수 았는 길이 있다면 어디든 걸으면 된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걷는 것이 좋기도 하고 마을 뒷산을 오르내리며 걸어도 된다. 농촌에서 자란 사람들은 맨발로 일을 한 경험이 있어 맨발로 걷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무조건 걸어 보자. 아프지 않은 사람도 아픈 사람도 맨발로 걷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 자연이 주는 최상의 치료제인 맨발로 걷기를 오늘 해 보았다. 장소는 수원 ..
무서운 산타가 나타났다 세상에는 좋은 산타도 있고 무서운 산타도 있습니다. 원래 산타클로스 Santa Claus , 성 상투스 니콜라스는 남몰래 많은 자선을 했던 대주교였습니다.오늘날 산타클로스 또는 산타 할아버지의 실제 모델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산타 복장은 미국 코카콜라회사에서 만든 산타 할아버지의 모..
[하동]하동 쌍계사 근처 차시배지 원문보기 https://jackleecom.blog.me/221536802817
[경남]하동 쌍계사에서 육조혜능을 만나다 원문보기 https://jackleecom.blog.me/221535777752
대렴차문화원 김애숙 원장을 만나 구증구포차를 마시다 원문보기 : 대렴차문화원 김애숙 원장을 만나 구증구포차를 마시다 https://jackleecom.blog.me/221535915843
김 세실리아 자매님과 만남 오늘 광교에 산책나와 번개로 김경순 세실리아 자매님을 만나 상해와 관련된 천주교이야기, 사는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해 천주교 이야기는 매듭을 짓기로 어느정도 약속되었다. 2019.4.28 광교(용인)에서
유명한 3대 아베 마리아 곡에 대하여 오늘 성당에서 신부님이 특별히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셰계 평화의 날)을 맞아 아베 마리아 노래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베 마리아 노래에 대해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좀 더 복습하는 측면에서 유명한 3대 아베 마리아(AVE MARIA) 곡에 대해 알아 봅니다. 아베 마리아는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한 인사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루카복음 1:39-56 참조. "기뻐하소서 마리아"나 좀 더 정답게 표현하면 “안녕 마리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서양 고전음악에서는 성모송 라틴어 기도문을 가사로 붙인 곡을 가리켜 일반적으로 아베 마리아(AVE MARIA)라고 한다. 널리 알려진 아베 마리아로는 슈베르트.카치니(바빌로프), 샤를르 구노의 작품이 있습니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아..
화동지역 한인 공동체 연합 성가제 상해 포동 남경 상해 소주 상해 깜짝 서프라이즈 신부님과 수녀님 등수가 없는 모두에게 영광을 출처 : 상해한인성당 글쓴이 : 최Agnes 원글보기 메모 :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사관생도와 장병 미사에 참례 29일부터 상하이를 찾은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강감찬함과 대청함)의 해군사관생도 32명과 장병9명 그리고 간부 일행이 30일 주일 미사에 참례하여 같이 미사를 봉헌 하였습니다. 군종 신부인 양정진 세레자 요한과 공동 집전한 이 날 미사에서 본당 예진광 이레네오 신부님은 진자샹 성당을 찾은 이들을 특별히 환영했습니다. 양 신부님도 올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서품 170주년 기념"의 해라서 70기 해군 사관생도의 본당 방문은 뜻깊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순항훈련전단의 강감찬함과 대청함 구경하기 http://jackleecom.blog.me/220467565640 출처 : 상해 포동한인성당 글쓴이 : 이진귀 닐로 원글보기
[성 김대건 신부 서품 170주년 특집] 상하이 진쟈샹(金家巷)성당의 어제와 오늘 2015.08.23. 한국교회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가 1845년 8월 17일(주일) 제3대 조선교구장 페레올 주교로부터 사제품을 받은 중국 상하이 진쟈샹(金家巷)성당은 한국교회 역사에서 모태와도 같은 기념비적 사적지다. 김대건 신부 사제서품 170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후 5시 상하이 포동신구 진쟈샹성당에서 열린 가톨릭남성합창단 울바우 초청 음악회와 8월 1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봉헌된 기념미사가 감격스럽게 다가오는 이유다. 안타깝게도 김대건 신부의 사제서품식이 열렸던 ‘바로 그’ 진쟈샹성당은 지금은 자취를 찾을 수 없다. 진쟈샹성당은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황포강 동쪽인 포동지역에 위치하다 2001년 3월 25일 당시 상하이교구장 김로현(金魯賢) 주교 주례로 마지막 미사 봉헌 후 그해 ..
[스크랩] [성 김대건 신부 서품 170주년 특집] 기념음악회 가진 ‘울바우’ 조원철 단장 본 기사 출처 가톨릭신문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69407 [성 김대건 신부 서품 170주년 특집] 기념음악회 가진 ‘울바우’ 조원철 단장 “첫 해외공연으로 김대건 성인 현양” 큰 영광발행일 : 2015-08-23 [제2958호, 11면] “울바우 최초의 해외 연주회를 성 김대건 신부 사제서품 170주년..
[스크랩] [성 김대건 신부 서품 170주년 특집] 상하이 한인공동체 활동상 이 기사는 가톨릭신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69405 [성 김대건 신부 서품 170주년 특집] 상하이 한인공동체 활동상 “신자와 사제 간 친교 남다른 신앙 공동체”상하이한인·포동한인성당 등 두 곳 설립 중국법에 의한 신앙생활 제약으로 정해진 장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