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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중국관심가는사건사고

안전 불감이 낳은 중국 선전의 전철 공사장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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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지하철 공사장 다시 무너져내리다.

 

2010년2월8일 오후 2시50분경 광동 선전시 푸티엔구(福田區) 리샹지에로(荔香街路)의

공사 구간에서 길이 함몰되어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정도의 사고가 무슨 대수냐가 아니라 중국인들도 시공에 대한 불만을 이미

많이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주변 지역에 사는 삶들에 따르면 지하 공사에서 폭파는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인데

하루에도 몇번 폭파가 진행되고 건물이 흔들리고 불안이 많았다는 것이다 .

이런 안전 불감의 시공에 대해 주민들은 '야만적시공'이라고 하면서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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