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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에는 한국에서 왔거나 중국 현지에서 채용한 도우미가 있다.
주로 대학생들이다.
이들은 한국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첫 인상을 주기도 한다.
우연히 포착한 이들의 친절과 미소를 소개한다.
장애인 통로를 별도로 만들어 입장 시키고 있지만, 항상 한국관은 만원이고 밀려 드는 인파로 이들도 피곤할 것이다.
미소와 친절을 보여주는 한국관 도우미들이 너무 아름답다.
누구를 반기나 했더니?
장애인 관람객을 안내하는 한국관 도우미
2010.05.21 사진 글 산만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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