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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박람회장 곳곳을 다녀 보면 어디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인기 있는 국가관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이럴때 확실히 도움되는 것이 이동식 의자다.
조금 투박스런 것에서 지금은 이쁜 모양의 이동식 의자가 나왔다.
하나에 얼마 하는지는 모르나 그래도 하루 종일 발품 팔면서 잠시잠시 의자에 앉아 쉴 수 있는
것 또한 이들이 누리는 행복일 것이다.
2010.6.15 산만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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