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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영화를 보면 좀 지난 영화이지만 감동이 깊다.
오늘도 본 영화가 그랜 토리노다.
그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이다.
무한 우정의 끝을 보여준 영화....
몽골계 타오, 그랜 토리노를 훔쳐야만 했던 그에게 힘이 되어준 월트
신부님과 고해성사를 두고 주고 받는 대화들
넌 삶과 죽음을 아니?
결정적인 순간에 신부가 경찰을 불렀지만 경찰의 재촉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한계를 보이는데 ...
상징은 필요없고 그냥 영화를 보면 된다.
유연장에 그랜 토리노를 타오에게 준것. 이 뭥미를 아시나요
암튼 평화를 위한 그 무엇...내 이웃을 위해 어느새 내 생명을 던지는 미국, 좀 미국스런 영화이지만
2017.9.9 그랜 토리노를 보고 이진귀
출처 : 상해 포동한인성당
글쓴이 : 이진귀 닐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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