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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중국상하이살아가기

설날(춘지에)의 상하이 폭죽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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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시(除夕-섣달그믐밤)를 지나고 링디앤(零点-밤12시)을 전후로 중국의 하늘은 폭죽(鞭炮)놀이로 연기가 자욱하고 그 소리가 하늘을 진동한다.

 

 내가 살고 있는 푸동 지역도 마찬가지로 동네 곳곳에서 쏘아 올리는 폭죽으로 하늘에 섬광이 일고, 일순간 연기가 자욱한 밤하늘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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