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족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중국에 순수한 한족이라는 민족이 있는 것일까? 너무나 당연시 되어 왔던 한족에 대한 민족의 역사성에 진실은 무엇인지?
한족에 대해 우선 기본적인 사실부터 알아보자.
중국의 한족은 고대 화하족(華夏族)과 기타 민족이 장기간에 걸쳐 점차 융합되어 이루어진 종족으로, 최초의 선조는 전설 속에 나오는 황제(黃帝)이다. 중국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황허 강[黃河], 양쯔 강[揚子江], 주장 강[珠江] 유역과 쑹랴오[松遼] 평원에 주로 모여 살고 있다. 역사상 황허 강으로부터 양쯔·주장 강 유역으로 몇 차례 남하가 있었다.
쓰촨 성[四川省], 산둥 성[山東省], 장쑤 성[江蘇省], 광둥 성[廣東省], 허난 성[河南省], 허베이 성[河北省], 후베이 성[湖北省], 안후이 성[安徽省] 등에 주로 밀집해 있다.
인구는 12억(2005년 중국대륙기준)으로 중국 총인구의 9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그 수가 가장 많은 민족이다. 언어는 시노티베트어족에 속하며, 여러 종의 방언을 가지고 있다. 약 4,000년 전에 이미 문자를 발명했는데, 그가운데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 가운데 하나이다.
约公元前2070年,启建立了夏朝,前1600年,商朝建立;前1046年,周朝建立。从西周开始,境内各个民族与部落不断融合,形成了黄河流域的华夏族和淮河、泗水、长江和汉水流域的楚族。在这期间,华夏族和楚族的逐步形成,成为现代汉民族的前身,并以此区别于夷、蛮、戎、狄等诸多民族,但此时华夷的划分尚不十分严格。
春秋时期,华夏族同周边民族进一步融合,华夏族和楚族、秦族之间也逐渐融合。到了战国时期,各个华夏诸侯国之间相互征战,陆续进入中原地区的夷、蛮、戎、狄也逐渐与华夏族融合,从而形成较为稳定的族体。此时,华夏族的活动地域也扩展到了辽河中下游,洮河流域、四川盆地、长江以南地区等地。
秦灭六国,一统华夏。仅仅十余年,在楚人陈胜、吴广,项羽、刘邦等人的领导下,秦朝灭亡。随后同为楚人的刘邦和项羽争夺最高统治权,刘邦胜出,汉朝建立,并统治中国400余年,该时期中国版图空前扩大,并以先秦时期的楚族和华夏族为核心,融合了羌、匈奴的部分部落,形成了汉族。此时汉族人口分布仍主要是在黄河、淮河流域。从西晋末年起,汉族人口逐渐向长江、珠江及中国东南部大规模迁徙,到明、清时,由于统治阶层的民族政策,间接导致南方汉族人口便超过了北方。从民国开始,汉族又逐渐迁徙至中国东北。自明朝起汉族开始零星向东南亚移民,从19世纪起又有汉族向欧洲、北美等地移民。
“汉族”한족이라는 단어의 출현
“汉族한족”이라는 단어의 최초 출현은 1903년대로 추정된다.
1,1903年出现。据中国社会科学院民族研究所的韩景春,李毅夫两位研究,最早使用“汉族”一词的是黄遵宪,是在1903年的《驳革命书》中:“倡类族者,不愿汉族,鲜卑族,蒙古族之杂居共治,转不免受治于条顿民族,斯拉夫民族,拉丁民族之下也”
2,太平天国末年。有学者认为“汉族”族称的最早记载是在太平天国末年的侍王李世贤《致各国领事书》中,其实有“汉族”一词。
炎黄集团是汉族的一个主源。东夷集团是汉族的另一个主源。苗蛮集团的某些氏族、部落,后来发展形成为楚民族,成为华夏民族的族源之一,从而成为汉族的支源之一。百越集团是汉族的第二个支源, 戎、狄集团是汉族的第三个支源.
결론적으로 염황집단, 동이집단, 묘만집단이 한족의 원류이며, 백월집단 그리고 융, 적집단이 또 다른 원류를 형성하였다고 보고 있다.
이상은 한족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모아본 것인데, 이에 강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는 또 다른 사례들이 있다.
길림신문 2007.7.19의 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과학자가 측정한 DNA 결과에 따르면 중국에는 순 한족사람은 없다고 한다.일반적으로 한족사람은 중원사람(中原人)에 속한다. 중국 역사에서 《중원》(中原)이란 범위는 매우 넓은 데 주로 지금의 하남, 산서남부, 강소성 서부와 안휘성 서북부의 소수지역이 포함되는데 이 지역에 거주한 사람들이야말로 순 한족인이란다.
하지만 이 말도 틀린다. 상주(商周)시기에는 지금의 서안의 서주(西周)가 한족에 속한다고 긍정했다. 그러나 춘추전국시기에는 섬서의 진(秦)이 직접 융(戎)으로 정해졌으며 소수민족으로 되였다.
그리고 또 중국사람들은 자신을 《염황자손》이라고 하는데 연구에 따르면 황제(黃帝)의 발원지는 지금의 감숙성 심양(沁捺)으로부터 천수(天水)일대이고 염제(炎帝)의 발원지는 롱동으로부터 섬서의 황토고원지역인데 이 지역들은 모두 중원에 속하지 않는다. 이런 지역들은 이전에 장기적으로 북적(北狄)으로 불리웠다.
그러므로 한족은 모 시기 사람들의 지역성의 획분이며 특정된 정의가 없다. 그저 주변의 서로간의 구별을 위해 건립된것이다.중국 력사의 변이로 이전에 한족지역의 사람이라고 했던 사람들도 대규모의 변이를 일으켰다.
연구에 따르면 지금의 객가인(客家人)이 도리여 순수하게 당시 중원인의 문화전통을 계승하였다. 예를 들면 그들이 말하는 고어(古刀), 풍속습관에는 역사의 흔적이 있다. 그들이 바로 진정한 중원인이다. 하지만 그들도 지금은 소수민족의 형식으로 존재하고있다.
중국에 순 한족인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장기적인 대규모의 인종변이와도 관계가 있다. 장기적인 역사시기내 주변의 소수민족들 심지어 주변의 국가들은 모두 부단히 한족들과 융합하게 된다.
대규모의 피를 측험한데 근거하면 현재 대다수가 소수민족으로 변이되여가고있다는것이 확정되였다.
한가지는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는 한족에 대한 역사이고, 하나는 한족의 비 정통성 내지 조작에 대한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사실 한족은 조작에 더 가까울 수가 있을 것이다 .이 거대한 중국 대륙을 통합하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할까.
여기서 그 출현 자체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던 지금 중국은 한족이라는 중국의 주류 세력을 만들어 통합시킨 상태에서 나라를 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대도시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한족이란다.
지금의 한족은 그야말로 중국인과 같은 말로 사용되어도 무방할 정도다. 소수민족을 형성하고 있는 기타 민족은 이 한족이라는 대세에서 주류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그야말로 소수의 민족인 것이다. 결국 소수민족을 만들어 놓은 이것이 한족을 자꾸 엉터리 민족이라고 말하게 만드는 요인인지도 모른다.
어차피 민족은 서로 뒤섞이게 되어 있고, 명분과 세력으로 그 이름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닐까. 지금 중국의 주 세력은 한족이다. 그에 대한 이견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여기서부터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한족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중국의 역사는 한 국가 형태가 몇백년을 넘긴 적이 별로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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