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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다 .그런 일상이 무료하고 따분한데 그 와중에 오는 파격이랄까 새로운 낯섬
맨날 시장에 다녀오는 집사람이 생각지도 않게 싱싱한 장미다발을 사 들고 들어오는 신선함.
무료를 일순간 날려버리는 전환....사는게 이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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