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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와이탄을 돌아 보고 나서 되돌아 오는 길에 들린 곳은 역시 그냥 지날 수없는 금융가의 빌딩들이다. 내년 엑스포를 더욱 빛내기 위해서 재건축도 열심히 하고 있고 새로운 건물도 여기 저기 짓고 있다. 날씨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 건물들이기에 오늘은 특별히 날씨 좋은 아침 햇살에 카메라에 담아 본 것이다.
2009.9.6. 오전
상하이국제회의센타(컨벤션센타)
리모델중인 평안보험빌딩
리모델중인평안보험빌딩. 건물 기둥이 엄청납니다.
지도상 루지아주이 중심녹지고원을 중앙으로 사방이 독특한 몸매를 자랑하는
금융 빌딩으로 둘러 싸여 있다. 지도를 클릭하면 건물들의 이름을 알 수 있다.
바위가 사자같이 생겼나?
상하이글로벌금융센타빌딩(좌)와 진마오빌딩(우)
중국은행,교통은행,상하이은행빌딩,메릴랜드
후이펑비딩(HSBC),화넝연합빌딩
미래에셋빌딩을 좌로 시티빌딩,우로 새로짓는 선홍카이(우)등
중국인민은행빌딩
중국선박빌딩
증권교역소
왼쪽앞은 21세기빌딩, 오른쪽은 포동발전은행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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