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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세계여행

양용은선수가 서산골프장에서 우즈와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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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5일부터 이곳 상하이 서산골프장에서 HSBC 챔피언스가 나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한국의 양용은 선수가 우즈와 다시 맞붙게 된단다. 골프장 안을 들어갈 수는 없지만,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양용은과 우즈 외에 필 미켈슨(미국)·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이시카와 료(일본) 등 세계 톱랭커가

         출전한단다. 

         우연히 본 것이지만, 정말 양용은 선수의 좋은 경기를 기원한다. 아자, 양용은!


           2009년11월1일 서산 둘러보기중 발견한 양용은 선수의 배너를 보고  By 산만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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