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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중국경제경영금융부동산

대명산 등산을 끝내고 내려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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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산오름은 일단 나름 좋았다.

그러나, 이 산의 탄성을 자아내는 산길은 이제부터다.

산 절벽에 만들어진 길/...그 길이 있다

 

 

 

절벽에 만들어 놓은 저 길....

 

 

사진이 많이 있긴 한데 다 못 올렸다.

이런 절벽에 만들어 놓은 길이 바로 이 산의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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