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국의 유구한 역사 만큼 상장례 무화도 오래 되었다. 그러나 고려,조선을 지나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우리의 장례 문화는 변화를 거듭했고 마침내일제의 의도적인 한국 폄하 정첵을 펼쳐진 면이 아직도 잔재로 남아 있다. 이러한 장례 문화의 일제 잔재를 잠시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좋을 듯 하다.
빼앗긴 길
한국 상장례 문화의 일본식민지성
일시 : 2018.12.20-2019.1.20
장소 : 서울시청 신관 로비(입구복도)
2018년 12월 31일 서울을 온 김에 잠시 들러 상장례문화의 일제 시대의 영향에 관한 전시를 잠시 둘러 보았다.
삼베 수의에 대해 최초 그 의도가 일제 시대 도입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대부분 삼베 수의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삼베는 대부분 중국산이다.
공동묘지의 탄생
순종 황제 국장 : 1926년 6월 10일
728x90
'시사 관심꺼리 > 언론방송문화운동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 한국 축구 16강의 신화를 썼다 (2) | 2022.12.04 |
---|---|
김대건 신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유력 (0) | 2019.10.20 |
프란치스코 교황 한반도에 평화 메세지 (0) | 2018.04.02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중국의 ‘임페딩 반칙’ 장면 공개 (0) | 2018.02.22 |
정현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쓰다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