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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세계여행

2011 상하이 영화제 개막, 19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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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18:30분 인민광장이 있는 상하이 대극장애서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이정진이 주연한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이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상하이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한중일 합작영화 '양귀비' 전모를 공개한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곽재용 감독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제14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신작 '양귀비' 제작보고회를 연다. 곽재용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을 연출한 중견 감독. '엽기적인 그녀'는 중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 한류 1호 영화라 불리기도 했다. 곽재용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는 '양귀비'는 중국 당나라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미녀 양귀비의 이야기.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양귀비 역을 맡는다. 주윤발이 현종 역을, 일본의 오구리 슌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전지현이 개막식장에서 이빙빙(李氷氷)과 만나 속삭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매처럼 다정한 전지현과 리빙빙

 

천쿤(진곤)이 장위치(張雨綺)와 우산을 같이 쓰고 레드 카펫을 걸어 들어 오고 있다.

장위치의 속살이 다 비치는 드레스 옷이 과감하다 못해 아슬아슬하다.

 

천쿤(陳坤)이 세번째로 레드 카펫에서 여자 배우 린즈링(林志玲)을 안내하고 있다.

 

2011.6.12 산만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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