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0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기업 인턴박람회, 한국 유학생 인산인해 150명 선발에 900명 몰려… 경쟁률 6:1 인사담당자 "글로벌 수준에 맞는 직무지식 갖춰야" 유학생 "인턴 기회 턱없이 부족… 더많은 기회를" 원문보기 : 온바오 http://onbao.com/news.php?mode=view&num=27781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베이징 현지 한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2일 개최한 인턴박람회에 900여명의 유학.. 한국국제포장기자재전 성대히 개막 매년 열리는 한국국제포장기자재전(KOREAPACK)이 올해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 맞는 전시회로 포장 관련 원료부터 기계 제품 신기술 디자인 IT솔루션등 관련 산업을 총 망라하여 업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국제제약화장품산업전(COPHEX)과 한.. 상하이 밤하늘을 난타한 블루난타의 두드림소리 상하이 박람회 한국관이 주최하는 한국의 날 주간 행사중 아시아 광장에서 맞는 공연이 있었다. 5월 29일 저녁 7시반부터 약 30여분 동안 펼쳐진 난타의 공연이다.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좋은 자리에 앉아 난타 공연을 보려고 모여 들기 시작 했다. 오늘의 난타공연 배우는 블루팀으로 Head chef... 상하이박람회 한국관의 금란지교의 나무 한국관 2층을 돌다보면 거의 끝 무렵 종이 달린 나무 형상을 보게 된다. 이 나무는 한국의 성동훈 작가와 중국의 왕중(王中) 작가가 공동 으로 만든 '금란지교의 나무(金蘭之交樹,friendship tree)'라는 작품이다. 금란지교의 출처는 주역으로 올라간다.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두사람이 한.. 상하이 엑스포 한국주간 행사 시작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26일 한국의 날을 기점으로 오는 30일까지 ‘한국주간’이 열리면서 글로벌 코리아의 폭죽이 쏘아 올려졌다. 상하이엑스포 개막 이후 줄곧 최고 인기 국가관으로 꼽혀온 한국관이 또 한번 상하이와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첨단 IT기술이 적용된 각종 전시물과 상영물.. 상하이박람회 줄서서 쓰레기 버리는 건 어쩔 수 없어 줄서기를 한두시간 하고 마침 밥먹을 시간이 되었다면 분명 싸온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 그게 과자일수도 있고 빵일수도 있고 과일이나 밥일 수도 있다. 거기에 물이나 음료수등이 곁들여 진다. 그렇게 먹고 나면 당연히 생기는 게 쓰레기다. 다행히 자기 주머니나 가방에 챙겨 넣는 사람도 있겠지만.. 상하이박람회 한국관 공연장 무대위치 바꿔 효과 높여 관중과 고객을 생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가능하면 불편을 덜어 주는 것이고 고객이 편하게 필요한 것을 얻거나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런 사례를 이번 상하이박람회에서 한국관이 잘 보여 주고 있다. 애초의 설계에서 변경은 된 것이지만, 실제 운용하면서 .. [스크랩] 상하이박람회 6만여 종자로 구성된 영국관 독특한 디자인과 구상을 갖고 전시된 영국관은 다른 것 없이 오직 이 '종자성전'과 2012년 런던 올림픽 선전으로 압축했다. 종자를 속에 가진 6만여개의 아크릴작대기(로드)로 구성된 건축물이 영국관을 구성하는 핵심이다. 높이가 약 20여미터로 7.5미터 약 길이의 아크릴 로드가 광섬유처럼 되어 있다. .. [스크랩] 스위스관에서 본 알프 호른 연주 스위스 관을 지나다 알프 호른 연주에 힘을 쏟고 있는 두 양반을 보면서 힘이 들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실제 알프 호른은 직접 보는 건 처음이다. 스위스의 전통 악기이면서 국기(國器)라고까지 말하는 악기이다. 옆에서 스위스 아주머니가 걱정스런 눈으로 두 연주자를 보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2010.5.. [스크랩]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장관의 상하이 엑스포장 방문과 천안함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장관이 22일 상하이의 엑스포장을 찾았다. 이번 아시아 순방길중 인도네시아,일본,한국에 이은 마지막 방문지이기도 하다. 장관은 22일 박람회장의 미국관과 중국관을 둘러 보았다. 중국인들의 눈에 비친 힐러리 클린턴의 중국관 방문은 지금까지 온 국빈중 최대 국빈이라고 보여.. [스크랩] 상하이박람회장 줄을 서야만 들어갈 수 있다 국가관 어느 곳을 가도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지역의 대부분 국가관은 오늘 토요일(5월15일)이라서인지 평소보다는 많은 인원이 들어온 느낌이다. 그 중 중국관과 한국관 일본관 사우디 아라비아관 아랍연합추장관등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줄을 선다는 것이 한편으로 그 .. [스크랩] 상하이박람회 중국 지방 성시 연합관 31개관이 연합하여 만든 중국 지방 성(省)과 시(市) 연합관이다. 중국국가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중앙 왕권을 중심으로 지방이 그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구도이다. 이 넓은 전시관을 일일이 다 볼 수는 없지만 대충은 지방 특색을 가져다 놓은 것으로 전시측이나 보는 이나 만족할 뿐이다 . 작은 전시관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8 다음